모든 4층 건물이 화염에 휩싸였던 1782년 코펜하겐 대화재는 오늘날 Tryg Forsikring(화재보험)으로 알려진, 코펜하겐 화재보험 출현의 촉매가 되었습니다. 1991년, 코펜하겐 시에서 처음 설립한 이 보험 회사는 덴마크의 지역 및 전국적인 공공 안전을 홍보하기 위한 재단인 TrygFonden을 설립하였습니다. 이 재단은 인명 소생, 인간의 고통 최소화 및 윤택한 일상 생활이라는 기본 미션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 연구 및 가치가 큰  경험과 관련 역량을 제공하는 다른 여러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안전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덴마크 학교 프로젝트 배경

2005년, TrygFonden은 모든 덴마크 7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용 키트를 무료로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이미 다양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는 TrygFonden 재단은 일반인에 대한 심폐소생술 능력을 보다 더 넓히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이 학교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습니다. TrygFonden은 806개 초등학교에 12-14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35,000세트의 교육용 키트(교육 동영상이 포함된 CPR Anytime)에 대한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학과 시간동안 학생들 교실에서 체육 교사 지도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교육후, 학생들이 이 키트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파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게다가 이 교육용 키트를 제공하고 전파하기 위해 TrygFonden 홍보 담당자인 Trine Hedemann은 실제 학교 프로젝트 진행 책임을 맡았습니다. 학교 학과과정을 통해 전시민에게 심폐소생술 전파할 수 있는 잠재성을 본 Trine Hedemann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무 과정이 되도록 덴마크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호소했습니다. TrygFonden은 다음 7학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CPR Anytime 키트 무료 보급을 약속했습니다.

성과

CPR Anytime을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 및 친구들에게 전파한 학생들에게 설문 결과, 한 명의 학생이 평균 2-3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전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비율은 인구 계산을 고려하면 전국 규모의 일반 대중들에게 심폐소생술 능력을 높이는데 이 키트의 보급을 통한 전파 잠재력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2006년에 응급처치 과목이 덴마크 기본교육과정에 포함되었습니다. 비록 심폐소생술은 변경된 교육과정의 명백한 의무 과정은 아니지만 많은 초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덴마크 초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TrygFonden 재단의 CPR Anytime 키트의 무료 보급 운동에 서명하였습니다. Trine Heidemann은 "내년 봄, 키트 무상 보급에 대한 적용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잠재적인 위험과 도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구하는 것은 본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를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