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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학생에게 가상 학습이 필요한 이유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모두를 위해

"밀레니얼 세대는 기술 의존적이다" 또는 "밀레니얼 세대의 주의 집중 시간이 감소하고 있다"라는 표제를 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기술이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향을 받는 것은 밀레니얼 세대 학습자만이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은 어디에나 편재합니다. 미국 성인의 77% 스마트폰 소유 – 2011년 35% 대비 증가한 수치.1 또한 이제 30억 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2 스마트폰으로 Google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정보를 검색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연령대별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18 ~ 24세 밀레니얼 세대의 98%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3 25 ~ 34세 밀레니얼 세대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어, 97%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Ibid). 아울러 X세대(35 ~ 44세)의 96%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4

이 모든 것은 오늘날의 학습자들이 연령과 관계없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찾고 있고, 이전 세대보다 하루에 더 많은 정보에 노출되며, 멀티 태스킹을 더 잘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5 진보적 학교 교육의 아버지인 존 듀이의 연구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성인 학습 이론에서는 체험, 실험 및 실습 학습 경험의 필요성을 지적합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새로운 학습 스타일에는 체험 학습, 유도식 멘토링 그리고 집단적 성찰의 균형이 포함됩니다.6 본질적으로 현대 학습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쓰는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간호 학사 프로그램은 대부분 밀레니얼 세대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30세 이상인 18% 학생에게도 강의나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서는 학습이 필요합니다.7 학습자는 편안한 방식, 즉 온라인으로 자료와 상호 작용하려고 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러닝을 통해 환자를 처치하는 가상 시뮬레이션이 간호 커리큘럼 내의 부족함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전달 모델의 변화

오늘날 간호 프로그램은 비디오, 온라인 또는 원격 교육, 가상 시뮬레이션, 적응형 퀴즈 및 시험과 같은 교육 기술에 크게 의존합니다.8

 

향후 5년 이내에 간호 프로그램에 데이터 분석 도구, 모바일 앱 및 가상 현실과 같은 첨단 학습 기술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10 이러한 기술을 채택하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1

  • NCLEX 합격률 향상을 위해
  • 주/위원회/인증 위임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 가용 임상 기관 수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 실무에서 사용 중인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 입학생의 학습 방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더 많은 학생이 등록한 간호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더 쉽게 채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12 이 모든 것은 규모의 경제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조직이라면,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기술로 도약해 인적 교육 자원을 활용할 수 없는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 방법은 전반적인 수업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학습자 만족도, 자신감 및 학습 결과를 유지합니다.13

 

학생이 기본적인 것부터 배울 수 있는 가상 시뮬레이션

데이비드 콜브는 존 듀이의 초기 연구를 기반으로 1984년 처음으로 경험학습 이론을 발표했습니다.14 데이비드 콜브가 정의한 4단계 학습 주기와 4가지 학습 스타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교육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Laerdal은 그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기반으로 학습 순환도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콜브의 경험학습주기는 학습자가 거쳐야 하는 4단계를 정의합니다.

  • 구체적 경험 – 새로운 경험이나 경험의 재해석.
  • 반성적 관찰 – 경험과 이해의 불일치를 해석.
  • 추상적 개념화 – 새로운 아이디어의 형성 또는 기존 아이디어의 변화.
  • 능동적 실험 – 학습자가 미래 상황에 지식을 적용하여 새로운 경험 습득.

이 이론의 핵심은 학생이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4단계를 모두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떠한 교수 전략도 그 자체가 효과적인 교수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암시합니다. 간호 커리큘럼의 경우 강의나 교과서 중심 학습, 실습, 시뮬레이션 및 임상 경험의 조합이 가장 효과적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자는 환자에게 피해를 줄 위험 없이 가상 환자를 치료하고 병력을 수집하고 환자 중심 치료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콜브의 주기(Kolb's cycle) 중 반성적 관찰 단계를 달성하는 온라인 경험에 몰입합니다. 교과서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자는 시나리오에 참여하고 환자 치료에 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간호 학생이 이론을 실제에 통합하도록 돕는 학습 활동으로 가상 환자를 추천했습니다.15 디브리핑과 함께 시나리오의 반복성을 통해 학습자는 각 결정을 역추적하고 이를 근거기반 진료 및 프로토콜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상 시뮬레이션은 학습자가 본격적인 시뮬레이션에 참여하기 전에,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병원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지식을 시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충실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이러닝

오늘날 인터넷이 방대한 정보의 출처로 성장함에 따라 이러닝의 응용 분야와 효과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 기술 기반 교육은 학습의 일관성을 최대 60% 더 향상할 수 있습니다.16

 

 

간호 교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이러닝 형태 중 하나인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학습자는 배운 내용을 활용해 술기의 적용을 시험해야 합니다. 각 시나리오는 비디오, 환자 상호작용 및 사전/사후 시뮬레이션 퀴즈를 통합하면서 줄거리를 따라갑니다. 이러닝의 이점을 달성하면서 이야기 요소도 포함하는 가상 시뮬레이션은 학습 경험에 또 다른 장점을 더합니다.

"시뮬레이션과 [이야기]를 통해 교수진은 단순히 콘텐츠를 축적해두는 사람이 아니라 교수 의제의 일환으로, 콘텐츠를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용하여 궁극적으로 교육과정의 학습 결과에 맞게 커리큘럼을 조정하는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Elaine Tagliareni(EdD, RN, CNE, FAAN) 및 Susan Forneris(PhD, RN, CNE, CHSE-A) - NLN(National League for Nursing).18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따라 자신의 결정과 행동의 결과를 볼 수 있는 학습자는 안전한 실무를 더 잘 개념화할 수 있습니다. 가상 시뮬레이션은 모든 간호사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 및 의사 결정 술기를 연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간단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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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실제 환자 시뮬레이션 전에 준비 작업으로 vSim for Nursing을 사용한 교수진은 학생이 시뮬레이션 랩에서 동일한 환자와 더 편안하게 만났으며, 더 복합적이고 통합된 정신 운동적 술기를 포함하는 인간 환자 시뮬레이션에서 더 뛰어난 수행력을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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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Rainie, L. & Perrin, A. (2017). 10 facts about smartphones as the iphone turns 10. Pew Research Center. 출처: http://www.pewresearch.org/fact-tank/2017/06/28/10-facts-about-smartphones/
  2. Davidson, J. (2015). Here’s how many internet users there are. 타임. 출처: http://time.com/money/3896219/internet-users-worldwide/
  3. Nielsen (2016). Millennials are top smartphone users. 출처: http://www.nielsen.com/us/en/insights/news/2016/millennials-are-top-smartphone-users.html
  4. Ibid
  5. American Press Institute. (2015). How millennials get news: Inside the habit of America’s first digital generation. 출처: https://www.americanpressinstitute.org/publications/reports/survey-research/millennials-news/
  6. Dede, C. (2005). Planning for neomillennial learning styles. Educause Quarterly, 1. 출처: http://www.wou.edu/~girodm/670/Dede_on_neo-millenials.pdf
  7. National League for Nursing. (2014). NLN biennial survey of schools of nursing. 출처: http://www.nln.org/docs/default-source/newsroom/nursing-education-statistics/percentage-of-students-over-age-30-by-program-type-2014.pdf?sfvrsn=0
  8. Wolters Kluwer. (n.d.). How nursing education programs are currently using educational technology. 출처: http://nursingeducation.lww.com/content/dam/wk-nes/images/Nursing-Education-Technology.gif
  9. Ibid
  10. Wolters Kluwer. (n.d.). Educator forecast for tech usage and growth in nursing education programs. 출처: http://nursingeducation.lww.com/content/dam/wk-nes/documents/Educator-Forecast-Tech-Usage.pdf
  11. Wolters Kluwer. (n.d.). What’s driving the adoption of technology in nursing education? 출처: http://nursingeducation.lww.com/content/dam/wk-nes/documents/Adoption-of-Technology-in-Nursing-Infographic.pdf
  12. Wolters Kluwer. (n.d.) How nursing education programs are currently using educational technology. 참고 자료 #8 참조.
  13. Serwetnyk, T.M., Filmore, K., VonBacho, S., Cole, R., Miterko, C., Smith, C., et al. (2015). Comparison of online and traditional basic life support renewal training methods for registered professional nurses. Journal for Nurses in Professional Development, 31(6), E1-10. DOI: 10.1097/NND.0000000000000201
  14. McLeod, S. (2017). Kolb – learning styles. 출처: https://www.simplypsychology.org/learning-kolb.html
  15. Georg, C. & Zary, N. (2014). Web-based virtual patients in nursing education: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ory-anchored design and activity models.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16(4). DOI: 10.2196/jmir.2556
  16. Urdan, T.A. & Weggen, C.C. (2000). Corporate elearning: Exploring a new frontier. Berwyn, PA: WR Hambrecht & Co.
  17. Ibid
  18. Tagliareni, E. & Forneris, S. (n.d.) Sim beyond the sim lab. 출처: http://www.nln.org/docs/default-source/professional-development-programs/sim-beyond-the-sim-lab-(pdf).pdf?sfvrsn=0